231213_영등포 치유프로그램 [3회-내 마음에 맑은물붓기]

12월 13일, 영등포 우편진흥센터에서 콜센터 상담사를 위한 치유프로그램 3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12명의 선생님들과 '내 마음에 맑은물붓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긍정화작업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순간 나를 다시 회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내 안에 있는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기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맑은물붓기 작업을 한뒤에는 나를 위한 선물을 각자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래 참여자 소감중 일부를 함께 첨부합니다.^^


- 오늘 인형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듯이 오로지 나한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내 속에 있는 것을 다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이런 시간이 있어서 한 번쯤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된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들을 나도 한번 사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렇게 만들고 집중하면서 내가 이런 걸 좋아했구나, 아무 생각 없이 뭘 할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뜻깊고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다. 우리 회사에 다른 직원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