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4_영등포 치유프로그램 [4회-마음 쉼을 위한 이완과 싱잉볼 명상]

12월 14일 영등포 우편진흥센터에서 콜센터 상담사를 위한 치유프로그램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2명의 선생님들과 '마음 쉼을 위한 이완과 싱잉볼 명상'을 진행했는데요, 

호흡으로 굳어진 몸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고, 바디스캔/싱잉볼 명상의 시간을 체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엔 선생님들의 소감 함께 첨부합니다. ^^


- 몸과 마음이 풀어지는 느낌을 경험해서 좋았다. 잘 쉬고 가는 기분이다.

- 며칠 마음이 불안했는데 이 시간을 통해 위로받는 느낌이었고 편안한 시간이었다. 

- 편안한 시간이었고 소리에 집중하다 보니 몸의 통증이 없어지는 느낌이었다.

- 일 때문에 정신이 계속 산만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싱잉볼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이 이완되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 싱잉볼의 파장이 다 다르게 들려서 신기했고, 심장이 울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