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파주 자운학교로부터 중증장애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치유프로그램 요청이 있었습니다.
통통톡에서 진행했던 치유프로그램들을 말씀드리고, 요청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를 배치하여
"서로에게 응원이 되는 타로상담"이라는 제목으로 타로상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해주신 최창석 선생님께서 맡아주셔서
병원학교에서 함께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2시간의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난 뒤,
학교로부터 좋은 강사분과 함께 좋은 시간으로 꾸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달해오셔서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지난 2월 파주 자운학교로부터 중증장애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치유프로그램 요청이 있었습니다.
통통톡에서 진행했던 치유프로그램들을 말씀드리고, 요청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를 배치하여
"서로에게 응원이 되는 타로상담"이라는 제목으로 타로상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해주신 최창석 선생님께서 맡아주셔서
병원학교에서 함께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2시간의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난 뒤,
학교로부터 좋은 강사분과 함께 좋은 시간으로 꾸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달해오셔서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