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7_영등포구 거리선전전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핫팩을 양주머니에 넣고 11월 7일 영등포 이레빌딩 앞에서 거리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쏟아져 나오는 퇴근시간에 맞추어 현수막도 걸고 핫팩과 함께 선전물도 나누어드리며 선전전을 진행했는데요, 

확실히 겨울이 되고 있는만큼 빠르게 날이 어두워짐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콜센터상담사를 위한 여러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저희의 온기가 같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