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0_용산구 치유프로그램 [2회-타로상담]


6월 20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치유프로그램 2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보드게임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함께 서로를 응원/격려/지지하며 타로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아래 참여자 소감 덧붙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을) 절반은 이룬 것 같고 힘이난다.

∙묘하게 현재 상황, 지향하는 바에 대한 카드를 다 받은 것 같고 (상황)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좋은 해석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카드의 여자들이 화려하다. 나도 힘든 시간이 지나면 꾸미고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긍정적인 마음이 든다.

∙(타로카드 읽을 때 사자가 3마리 있다고 함.) 사자 물리치라고 해서 감사하다. 사자가 많이 힘들다.

∙문제들을 가볍게 생각하고 여유롭게 배우는 시간으로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좋게 해석해주어 감사하다. 행복하게 살겠다.

∙카드해석이 신기하다.[울컥]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