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역 콜센터연대와 함께하는 경기도 안산지역 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주간 3개의 단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첫시간은 나의행복보드 만들기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참여자 소감도 함께 첨부해봅니다~^^
- 내 작품의 주제를 ‘나의 관심사’로 할 걸 이런생각을 했다.
- 더 잘꾸며볼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 오랜만에 꾸미고 이런게 어렸을때만 하던건데 새로웠다 라는 생각이 든다.
- 꼭 내가 만든 작품대로 결혼하고 싶다.
- 찢고 오리고 붙이고 집중하다보니 재미도 있었고, 다른사람의 관점이나 다른사람의 하고싶는 것들 보니까 재밌고 즐거웠다.
- 마음 편한 두시간이었다.
- 힐링이란 이런거지 일안하고 여기 앉은것만으로도 좋았고 편한 븐위기에서 규제된것없이 할수있어 좋았다.
- 내가 표현한건 이거지만 여러사람 생각도 다 비슷하고 그생각이 내생각이고 한거 보며 꿈꾸는게 비슷하구나 생각들었다.
- 나도 앞의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니맴이 내맴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처음에 했던 다른 사람이 나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게 재밌었다. 늘 얼굴만 봤지 잘 몰랐는데 무슨생각있고 어떤꿈이 있고 하는것들을 알게되고, 그 사람에게 빙의된 것같이 말하다보니 신났다. 그리고 내가 사심이 정말 많았구나 생각이 들었다. 재밌었다.
- 저는 첨 시작할때 잡지 다섯장 찢어 뭐가 될까 했는데, 모아보니 다 다른게 신기하다. 재밌었다.
- 출퇴근하고 직업특성상 바로 헤어지니까 서로 무슨생각하는지 알수가없는데 그런이야기를 할수있는 시간이라 참 좋았다
- 아침/ 저녁 인사하는게 다인데... 인사만 하던 사람과 생각 주고받는것도 좋았고, 내꿈을 얘기하는것도 좋고 나대신 내소개도 좋았다.
- 색이이뻐서 그림이이뻐서 찢다보니 내 마음이 나오는게 신기했다.
경기지역 콜센터연대와 함께하는 경기도 안산지역 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주간 3개의 단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첫시간은 나의행복보드 만들기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참여자 소감도 함께 첨부해봅니다~^^
- 내 작품의 주제를 ‘나의 관심사’로 할 걸 이런생각을 했다.
- 더 잘꾸며볼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 오랜만에 꾸미고 이런게 어렸을때만 하던건데 새로웠다 라는 생각이 든다.
- 꼭 내가 만든 작품대로 결혼하고 싶다.
- 찢고 오리고 붙이고 집중하다보니 재미도 있었고, 다른사람의 관점이나 다른사람의 하고싶는 것들 보니까 재밌고 즐거웠다.
- 마음 편한 두시간이었다.
- 힐링이란 이런거지 일안하고 여기 앉은것만으로도 좋았고 편한 븐위기에서 규제된것없이 할수있어 좋았다.
- 내가 표현한건 이거지만 여러사람 생각도 다 비슷하고 그생각이 내생각이고 한거 보며 꿈꾸는게 비슷하구나 생각들었다.
- 나도 앞의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니맴이 내맴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처음에 했던 다른 사람이 나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게 재밌었다. 늘 얼굴만 봤지 잘 몰랐는데 무슨생각있고 어떤꿈이 있고 하는것들을 알게되고, 그 사람에게 빙의된 것같이 말하다보니 신났다. 그리고 내가 사심이 정말 많았구나 생각이 들었다. 재밌었다.
- 저는 첨 시작할때 잡지 다섯장 찢어 뭐가 될까 했는데, 모아보니 다 다른게 신기하다. 재밌었다.
- 출퇴근하고 직업특성상 바로 헤어지니까 서로 무슨생각하는지 알수가없는데 그런이야기를 할수있는 시간이라 참 좋았다
- 아침/ 저녁 인사하는게 다인데... 인사만 하던 사람과 생각 주고받는것도 좋았고, 내꿈을 얘기하는것도 좋고 나대신 내소개도 좋았다.
- 색이이뻐서 그림이이뻐서 찢다보니 내 마음이 나오는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