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실을 경험한 인권활동가들을 위한 마음돌봄워크샵 ‘상실과 애도’가 지난 3월 25일 공간 채비에서 있었습니다.
시를 통해 마음을 연결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가다듬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몸에 쌓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들의 상실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자신의 마음을 밝힐 수 있는 좋은 것들(좋은 기억, 아름다운 풍경, 좋아하는 것 등)을 마음에 담고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각자의 상실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하고 지지하였습니다.

마음이 아픈 자신을 위해 필요한 것을 꾸며보며 마음을 보듬는 시간을 갖고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편지는 한 달 뒤 자신에게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 편지가 한 달 뒤의 자신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걱정인형이 참여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고통을 나눠가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고통을 나누고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상실을 경험한 인권활동가들을 위한 마음돌봄워크샵 ‘상실과 애도’가 지난 3월 25일 공간 채비에서 있었습니다.
시를 통해 마음을 연결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가다듬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몸에 쌓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들의 상실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자신의 마음을 밝힐 수 있는 좋은 것들(좋은 기억, 아름다운 풍경, 좋아하는 것 등)을 마음에 담고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각자의 상실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하고 지지하였습니다.
마음이 아픈 자신을 위해 필요한 것을 꾸며보며 마음을 보듬는 시간을 갖고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편지는 한 달 뒤 자신에게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 편지가 한 달 뒤의 자신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걱정인형이 참여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고통을 나눠가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고통을 나누고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